어르신들은  다리가 불편하신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적으로 손은 비교적 자유롭게 움직이실 수 있기 때문에 그 기능을 지속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아울러 각자의 손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며 그 소중함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물감으로 손을 찍거나 손가락에 물감을 묻혀 그림을 그려 보았습니다.

서로의 작품을 바라보며 느낌도 나누었죠.

에이프런을 두루신 모습이 조금 어색하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