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고 처음으로 삼성 반도체 봉사단이 방문했습니다.

어르신들과 연 날리기 꿈을 꾸며 연을 만들었지요.

방패연, 꼬리연, 고운 색깔로 차려 입은 연들이 제각기 소망을 갖고 하늘로

올라갑니다.

물론 마음속에서 말이죠, 봄이 되면 연을 갖고 호수 공원에 나가실 겁니다.

그때까지 어르신들 조금만 기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