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날 행사로 꼬마장윤정 가수가 사랑마루에

계시는 어르신들께 노래로 즐거움을 드렸답니다.

 

우리 한**어머니의 손녀는 수원에서도 꼬마가수로

이름이 나 있어서 매우 바쁜데 오늘 특별히 노인의날을 맞아서

장윤정의 "어머나"로 부터해서 신나는곡을 불러서

분위기가 쨩이었답니다.

 

앞으로도 쨤을 내어서 어르신들께 노래를 불러 드리러 온다고

약속했답니다.

 

고마워요 꼬마장윤정 !!

앞으로 좋은 인물이 되기를 바랄게요.

수고했어요.

미리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