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PlazaHotel에서 VIP고객을 상대로해서
근무 하시는 전문피부관리사께서
사랑마루에서 자원봉사를 하시게 되었는데요..
어르신들께 오늘은 스페셜 팩과 마사지를
해 주신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어서
분위기가 들떠 있었어요.
다 하실 수는 없고 몇분만 선택을 하셔야 하는데
99세 되신 최**어머니께서도 "나는 안해 조??"
선생님들께서도 좋은 기회에 나도 했으면~~~
하는 바람에 이분 저분 하다보니...
선생님이 너무 지쳐 버렸어요.
그래서 그이튿날 봉사출근도 못하셨어요.
부드러운 손끝에 우리 어르신들은 눈을 지그시 감으시고
푸~~욱 즐기시네요.
코도 반짝 눈도 반짝이네요.
고맙습니다.
미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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