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6일
오늘은 NIkolausday입니다.
옛날 옛날 추운나라,니콜라우스가 깊은 밤,
어느 가난하고 착한 소녀의 집 굴뚝을 타고 내려가
짊어지고 온 선물을 아무도 모르게 내려놓는
아름다운 전설얘기가 있지요~~
사랑마루어르신들이 모두 모두 착하게 일년을
잘 보내셨는가봐요...왜냐구요?
오늘 우리 어르신들이 정성들여 성탄츄리를
예쁘게 단장하고 나니~~
하늘에서 소복 소복 눈축복이 있었거든요~~
넘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커다란 일년의 선물을 한번에 주신것 같아서
기분이 넘넘 좋구요~~
선생님들과 옥상에 잠깐 올라가서
강남스타일 춤도 추고 ~~
사랑마루 화이팅!!했어요.
사랑마루가족 여러분~~
모두가 각자 자리에서
어르신들께 하얀 눈송이 같은 부드러운
사랑을 전달해 드리시기를..
고맙습니다.
미리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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